이천 에그드랍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천 에그드랍 이천 에그드랍.. 브랜드는 처음 들어 보았는데.. 무언가 퀄리티가 느껴지는 이름이다.. 에그타르트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이천은 참 다양한 브랜드가 많이 있다.. 에그드랍은 터미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매장안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사람도 많지 않아서 자리가 없는 편은 아니다. 베이컨 더블치즈를 먹으려 하였는데 매진이라.. 명란 아보 번을 주문하였다.. 명란과 아보카도 둘다 좋아하는 것들이라.. 너무 기대가 되었다.. 토스트류를 팔아서 그런지.. 약간 이삭느낌이 많이 났다.. 원산지도 잘 표시되어 있고.. 깔끔함과 위생적인 부분에서 되게 좋게 보인다.. 셀프데스크에는 손소독제와 칠리소스가 있었다.. 손소독제 만드는 공장은 정말 돈 많이 벌었을것 같다.. 요즘에는 없는 곳이 없다.. 25분을 기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