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자전거 매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천리 자전거 이천점 수리 후기 가끔 혼자서 수변공원쪽에 자전거 도로까지 가곤 하는데 혼자타기 무료해서 친구에게도 자전거 타자는 말을 했었다 친구는 집이 광주라서 자전거가 광주에 있다고 계속 핑계를 대기에 가져오라고 계속 재촉하곤 했었는데 드디어 친구가 자전거를 가져왔다 주말에 친구가 자전거 타자고 해서 같이 수변공원으로 향했다 수변공원쪽으로 가면 자전거 도로가 있고 요즘 코로나로 인해 헬스장도 문을 닫아서 운동하기에 제격인거 같았다 하이닉스 기숙사에서 출발하여 수변공원쪽으로 향하는데 자전거 도로에 다다라서 친구가 내이름을 부르기 시작한다 또 힘들다고 핑계 되겠거니 하였는데 자전거에 문제가 생겼다고 페달이 흔들린다고 한다 괜찮다고 흔들려도 탈수 있으니 가자고 하였는데 결국에는 친구가 손에 페달을 들어 보여준다 ㅋ 웃음밖에 안나왔다 어떻.. 더보기 이전 1 다음